동곡계곡

옥룡면 동곡리에 위치한 동곡계곡은 백운산(1,222m)과 한재, 따리봉 참샘이재, 도솔봉 남쪽 사면을 따라 흐르며 백운산 계곡 중 가장 크고 길며(약 10km) 계곡 주변을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민박집들이 많다. 옥룡면 동곡리에 위치한 동곡계곡은 백운산 계곡 중 가장 크고 길며, 교통이 편리하고 폭이 넓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백운산 정상과 따리봉 사이의 한재에서 발원한 동곡계곡은 광양읍 동천을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실제 길이가 10km에 이르고 학사대, 용소, 선유대 등의 비경이 있으며 가을철이면 울긋불긋한 단풍과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울창한 수림으로 우거진 백운산은 한라산 다음으로 식물분포가 다양하고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현재 980여종이 자라고 있는데 백운산에서만 ... ... [자세히보기]

백운산

한반도의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1,222미터의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벌을 힘차게 뻗어 내리는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갈무리한 명산이다. 온대에서 한대에 이르기까지 980여종이 넘는 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식물 생태의 보고이며, 백운산 정상에서는 장쾌한 지리산의 주눙선과 남해안 한려수도, 그리고 광양만의 환상적인 조망을 볼 수 있다. 봄에는 철쭉과 신록, 여름에는 계곡과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 언제 찾아도 다양한 만족을 제공한다. 백운산은 남해안 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장엄한 산세를 가졌고 능선이 잘 발달되어 있다. 정상인 상봉에서 서쪽으로는 따리봉, 도솔봉, 형제봉, 동쪽으로는 매봉을 중심으로 한, 남쪽으로 뻗치는 4개의 지맥을 가지... ... [자세히보기]

매천 황현 생가

한말 마지막 선비로 추앙받은 우국지사 매천 황현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봉강면 석사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의 건물은 2001년에 복원된 것이다. 매천 황 현 한말 마지막 선비로 추앙받은 우국지사 매천 황현선생은 1855년 12월 봉강면 서석촌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고 학문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한말 한문학의 4대 문장가(강위, 감택영, 이건창 ,황현)로 이름을 떨치기도 하였다. 매천은 당시의 부패한 과거제도와 조정의 현실을 간파하고 고향인 광양과 구례로 낙향하여 그의 대표저서인 역사비평서 「매천야록」을 비롯하여, 시문집인 「매천집」, 「매천속집」, 「동비기략」등을 저술하였다. 1910년 한일합방의 치욕을 당하자 절명시를 남기고 56세의 일기로 자결하였다. 1999년 문화관광부의 8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되어 그의 정신은 현재까지 후손들에게 전해져 오고 있... ... [자세히보기]

이순신대교

이순신대교는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개설공사의 3구간에 해당하며 공사구간 중 하이라이트에 해당한다. 광양과 여수를 연결하는 총 길이 2,260m, 폭원 25.7m(왕복4차로)의 대교로서 2012년 말 개통예정으로, 중앙 경간 거리(주각 간 거리)가 1,545m로 현재까지 완성된 현수교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길며, 일본의 아카시대교 1,990m, 중국 시호우먼교 1,650m, 덴마크의 그레이트벨트교 1,624m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에 해당한다. 주각 간 거리 1,545m는 충무공 이순신 탄생해인 1,545년을 의미한다.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270m인 콘크리트 주탑은 H자형으로 개방감이 우수하고, 대교 하부로 1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통항이 가능하다. 100% 국내기술로 시공되는 최초의 현수교로 이순신대교가 최종 완공되면 세계 6번째로 현수교 기술 완전 자립국이... ... [자세히보기]

광양항컨테이너부두

1987년 개발사업을 시작하여 1998년 개장한 광양항 컨테이너부두는 동북아시아의 중심과 국제 간선항로에 위치하고 수심이 깊어 대형컨테이너의 입출항이 자유로우며 자연 방파제로 둘러 쌓여 재해로부터 안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춘 고으로 200만평에 이르는 배후단지와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다불어 광양이 동북아 자유무역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양항이 품고 있는 광양만은 삼도수군통제사 성웅 이순신 장군이 선조31년 1598년 11월 명나라 수군과 함께 해상을 봉쇄하여 일본장수 소서행장이 이끌던 왜병 1만 3천명의 철수를 막았던 왜교성 전투의 현장이기도 하였다. 이 전투의 마지막 해전이 바로 노량해전이었다. 구주소 : 전남 광양시 골약동 연락처 : 061-797-2731 ... [자세히보기]

고로쇠 정보화마을

백운산 계곡에 위치한 물 맑고 공기 좋은 마을로 봄에는 고로쇠, 봄나물이 채취되며 여름철 피서지, 가을·겨울에는 백운산 등반 등 4계절내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곳이다. 특히 경칩을 전후해 채취되는백운산고로쇠는 옛날 골리수(骨利水)라 불렸던 것처럼 뻐에 이롭고 위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여 전국에서도 최고의 약수로 손꼽히고 있다. 마을에서는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표고버섯과 한봉, 중파 등의 특산품이 있다. 신주소 : 전남 광양시 옥룡면 신재로 1598 구주소 :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788-1 연락처 : 061-797-2731 ... [자세히보기]

POSCO

1980년대 국가경제가 발전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철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포항제철소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종합제철소이다. 1981년 제철소 입지가 확정되어 1985년 제1기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1992년 제4기 준공, 1999년 제5고로를 준공한 광양제철소는 소품종(열연·냉연고일) 대량생산은 물론 글로벌 No.1 자공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로서 조강 생산량이 단일 공장 규모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철소이다. 그 밖에 2007년 마그네슘 판재공장과 2008년 SNNC 페로니켈공장이 준공되었고 2010년에는 연간 20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이 준공될 예정이다. 구주소 :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연락처 : 061-790-2447 ... [자세히보기]

옥룡사지

옥룡사지는 광양 백운산(해발 1,222m)의 지맥인 백계산(해발505m)에 자리하여 통일신라 선각국사 도선 (827~898)이 35년간(864~898)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양성하다 입적한 유서깊은 유적지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도선국사와 통진대사의 부도전지 및 비전지 등 건물지, 명문비편 90여 점과 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안장한 것으로 보이는 석관이 발견되어 당시의 소승들의 장례풍습을 알 수 있게 해준 중요한 유적이 다. 옥룡사는 8세기초 창건되어 도선, 경보, 지문스님 등에 의해 법맥이 이어져 오다 조선후기인 1878년 화재로 소실 폐사되었다. 국 가 지 정 : 사적 제407호 규 모 : 182,645㎡ 시 대 : 통일신라 신라말의 승려이며 풍수설의 대사. 성은 김씨. 영암출신. 왕가의 후예라... ... [자세히보기]

광양 김 시식지

이 제각은 우리나라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여익(1606-1660)을 기리기위해 세운 것이다. 김여익은 인조 18년(1640년) 태인도에 들어와 최초로 해의(海衣)를 양식하였다 한다. 해의라는 명칭으로 김이 소개된 문헌은 [경상도지리지(1424)],[동국여지승람(1478년)], [신증동국여지승람(1530년)]등으로 울산, 동래, 영일, 진도, 순천, 광양 등지의 토산편(土産編)에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광양 등지에서 진상된 해의가 양식에 의한 것인지 자연산이지 분명하지 않고 그 이름도 해의, 김, 감곽, 감태로 불려왔기 때문에 그 종류와 생산양식을 정확하게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곳 태인도에서 최초로 김을 양식하였다는 기록이 비문, 등초(騰抄)로 남아 영모재에 보관되어 있어 태인도가 우리나라 최초의 김양식지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비문에 따르면 김여익은 병자... ... [자세히보기]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 유당공원 및 이팝나무 현황 광양읍의 남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유당공원은 조선 중종 23년 (1528년)에 당시 박세후 현감이 만든 숲으로 많은 노거수가 생육하고 있으나, 이팝나무와 왕버들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35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는데 수형관리 상태 등이 양호한 편이어서 이팝나무의 수형을 대표할 정도로 보존이 잘 되고 있다. 이팝나무는 4월 말이면 초록빛 나뭇잎 위에 흰 쌀밥을 뿌려놓은 것처럼 하얗게 꽃이 피어 이팝나무라 부르고 있다. 유당공원 이팝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무 중 4번째로 크다. □ 유당공원 및 연못 유래 1528년 광양현감 박세후에 의해 조성되었는데 당시 광양지역을 순시(巡視)하던 중 동남쪽에 위치한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막기 위한 방풍림(防風林) 목적으로 조성하였다고 한다 풍수지리설에 의해 칠성리의 당산은 호랑... ... [자세히보기]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

중흥산성 서쪽 시냇가에 있는 3층 석탑이다. 중흥산성에는 신라 경문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중흥사가 자리하고 있었으나,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버렸다고 전한다. 이 탑은 원래 쌍사자석등(국보제103호)과 함께 있었으나, 현재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탑은 2단의 기단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위층 기단에는 모서리 기둥을 굵직하게 조각하였다. 한 면을 둘씩 나누어서 앞면에는 인왕상을 양 측면에는 사천왕상을 뒷면에는 보살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각 층 몸돌에는 두꺼운 모서리기둥을 조각하였다. 1층 몸돌의 각 면에는 연꽃대좌 위에 앉아 있는 여래상을 조각하였고, 2층 이상의 몸돌은 훨씬 작아지는 모습이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고 처마 밑... ... [자세히보기]

광양 옥룡사지 일원

옥룡사지는 8세기초인 통일신라때에 창건된 사찰이다. 우리나라 불교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양성하다 입적한 유서깊은 유적지이다. 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조사 및 발굴조사결과, 도선국사와 통진대사 부도전지 및 비전지 등 건물지, 명문비편 90여점이 확인되었다. 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유골을 안장한 것으로 보이는 석관이 발견되어 당시 고승들의 장례풍습을 알 수 있게 해준 중요한 유적이다. 광양 백운산(해발 1228m)의 지맥인 백계산(해발 505m)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전에 의하면 통일신라때의 뛰어난 선승이자 한국풍수의 원조인 도선국사가 연못에 살고 있던 9마리 용을 몰아내고(백룡이 심하게 항거하였으나 지팡이로 눈을 멀게 하고 연못의 물을 끓게 하여 몰아냄) 숯으로 연못을 ... ... [자세히보기]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옥룡사지는 백운산(1,222m)의 한 지맥인 백계산(505m)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선각국사 도선이 35년간(864~898년) 머물면서 제자를 양성하고 입적한 곳으로 절을 세울 때 땅의 기운이 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동백나무 숲을 조성했다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수령은 100년 이상, 높이 6~10m, 근원 둘레 50cm로 3월경이면 동백꽃이 만개하여 찾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며, 동백나무 숲 사이로 조그맣게 난 숲길은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현재 7천여 본의 동백나무가 사찰지 주변에 넓은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이곳은 경관적, 학술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가 높아 보호 관리되고 있다. 구주소 : 전남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산35-1 연락처 : 061-795-2731 분류 : 문화유적 ...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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